태국 일주일, 실제로 얼마 드나: 항목별로 쌓아 본 예산과 미리 잡아 둘 것
글 수정일: 2026-09-17
최고 환율 KRW · 방콕: 0.0242 — Superrich Thailand — Headquarter Rajdamri 1 · 9월 20일 08:58 → 상세
태국 여행 예산은 대체로 비슷한 방식으로 어긋납니다. 큰 지출은 꼼꼼히 잡고 작은 지출은 감으로 두는데, 돌아와서 보면 생각보다 수십만 원을 더 썼고 “이것 때문이다”라고 짚을 만한 큰 결제가 하나도 없습니다.

돈은 아무도 예산표에 안 적는 줄로 빠져나갑니다. 환전할 때의 스프레드, 소액 인출 네 번의 정액 수수료, 공항 출구에서 급하게 정한 차량 요금, 체크아웃 때 늘어나 있는 17%.
아래는 2인 7박을 항목별로 바트로 쌓은 것입니다. 원화 환산은 그날 환율에 따라 달라지므로 금액은 바트로 잡으세요.
숙박
12~2월 성수기를 뺀, 더블룸 1박 기준입니다.
| 유형 | 1박 |
|---|---|
| 호스텔 도미토리(1인) | 250~500바트 |
| 게스트하우스·저가 호텔 | 600~1,000바트 |
| 중심가의 괜찮은 3성 | 1,200~2,200바트 |
| 수영장 있는 4성 | 2,500~4,500바트 |
| 외국계 5성 | 5,000바트~ |
두 가지를 짚어야 합니다. 먼저 표시 가격이 결제 금액이 아닙니다. 중급 이상 호텔은 서비스 차지 10%와 부가세 7%를 더합니다. 태국 가격표에서 보는 ”++“가 이것이고, 합쳐서 약 17.7%가 붙습니다. 저가 숙소는 세금 포함 표시가 많으니, 두 방을 비교할 때 어느 쪽 표시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 하나. 숙소 예약광고은 미리 잡아 둘 만한 몇 안 되는 항목인데, 이유는 가격보다 확정성입니다. 무료 취소 요금으로 일찍 잡아 두면 당일 창구 가격과 같거나 낮고, 입국 서류와 택시 기사에게 보여 줄 주소가 확정됩니다. 1박 표시액이 아니라 세금·서비스 포함 총액으로 비교하고, 신청 시점의 가격을 확인하세요.
시내 이동
- BTS·MRT: 거리에 따라 17~62바트 정도. 하루 종일 타도 1인 100바트 안팎이면 충분합니다.
- 미터 택시: 기본요금 35바트. 방콕 시내 이동은 대개 80
200바트, 막히면 조금 더. 공항 출발은 이용료 50바트와 통행료 2575바트가 더해집니다. - 차량 호출 앱: 미터 택시에 배차 수수료를 더한 수준. 타기 전에 금액이 나오므로 흥정이 생기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 오토바이 택시: 짧은 거리 20~60바트.
- 도시 간 이동: 방콕~치앙마이 침대열차(2등 에어컨)는 수백 바트대, 버스는 더 싸고, 국내선도 일찍 잡으면 열차와 큰 차이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중 미리 확정해 둘 가치가 있는 것은 **도착일 공항에서 호텔까지광고**뿐입니다. 판단 기준은 도착 첫 2시간에 적었습니다. 요약하면 심야 도착, 인원이 많음, 파타야나 후아힌까지 이동 중 하나입니다. 나머지는 그때그때 결제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식사
- 노점·시장: 한 접시 50~80바트
- 쇼핑몰 푸드코트: 60~120바트
- 메뉴판 있는 보통 태국 식당: 한 접시 120~250바트
- 관광지의 서양식 레스토랑: 한 접시 300~700바트
- 편의점 큰 병 맥주 50
70바트, 바에서는 120200바트 - 카페 커피: 60~120바트
노점과 푸드코트를 중심으로 하루 한 번은 앉아서 먹는 형태라면 2인 하루 800~1,500바트가 현실적인 숫자입니다. 호텔 레스토랑과 관광 거리 서양식으로만 채우면 단순히 두 배가 됩니다.
입장료와 액티비티
여기가 사람마다 가장 크게 흔들립니다. 사원과 박물관은 싸고 창구에서 사는 것입니다. 상업 시설과 투어는 그렇지 않습니다.
- 왕궁(왓 프라깨우): 1인 500바트, 정액, 창구 판매
- 주요 사원: 수십~수백 바트
- 전망대·아쿠아리움·테마파크: 창구에서 500~1,500바트. 여기가 사전 구매로 실제로 싸지는 층입니다.
- 종일 투어(수상시장, 아유타야, 섬 투어)광고: 1인 1,000~2,500바트 수준
온라인 가격과 창구 가격의 차이, 그리고 멀티 어트랙션 패스가 언제 이득인지는 방콕 입장권: 온라인 가격과 창구 가격에서 계산해 두었습니다. 요점만 말하면, 하루에 유료 상업 시설을 두 곳 이하로 갈 계획이면 패스는 거의 회수되지 않습니다.
예산표에 안 적히는 항목
- ATM 수수료: 태국 ATM은 외국 카드에 인출 1회당 220바트를 붙입니다. 2,000바트씩 다섯 번 뽑으면 1,100바트입니다. 크게, 드물게 뽑으세요.
- 환전소 간 차이: 같은 날 같은 도시 안에서도 상위권과 하위권 사이에 1
3% 차이가 납니다. 2인 7박에서 30,000바트를 바꾼다면 300900바트입니다. - 공항에서 다 바꿔 버리기: 도착층 카운터에서 전액을 바꾸면 여기서만 수천 바트가 날아갑니다. 공항과 시내 비교를 참고하세요.
- 호텔 ++: 위에서 설명한 17.7%.
- 보증금: 호텔 체크인에서 카드 홀드나 현금 보증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갈 때 돌아오지만 여행 중에는 묶여 있습니다.
- 남은 바트를 다시 원화로: 스프레드를 두 번 내는 구간입니다. 남은 바트 처리를 보세요.
2인 7박 합계
중급 기준으로 대략 이렇습니다.
| 항목 | 합계 |
|---|---|
| 숙박(3성, 7박) | 9,000~15,000바트 |
| 식사 | 6,000~10,000바트 |
| 시내 이동 | 1,500~3,000바트 |
| 입장료·투어 | 3,000~8,000바트 |
| 공항 왕복 | 800~2,000바트 |
| 통신 | 300~800바트 |
| 예비비 | 2,000바트 |
현지 지출 합계는 22,000~40,000바트 범위에 들어옵니다. 항공권과 보험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배낭여행 형태면 아래로 더 내려가고, 5성 호텔과 호텔 레스토랑 중심이면 이 표가 무의미해집니다.
미리 사지 않아도 되는 것
미리 잡아 둘 값이 있는 것은 셋뿐입니다. 숙소(무료 취소 조건으로), 심야 도착일의 공항 픽업, 그리고 유료 상업 시설 입장권 중 온라인이 실제로 싼 것.
나머지는 현지에서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특히,
- 시내 교통 패스: 방콕에서 대부분의 여행자는 1회권으로 충분합니다.
- 종일 투어 전부 예약: 날씨와 체력에 따라 하루는 비는 것이 보통입니다. 7일 중 3일 이상을 미리 채우지 마세요.
- 사원 입장권: 창구에서 정가로 팝니다. 온라인이 더 비싼 경우도 있습니다.
- 식사와 카페: 예약할 대상이 아닙니다.
- 환전을 출국 전에 원화로 전부: 태국 현지 환전이 대체로 유리합니다. 이유는 달러냐 원화냐에 있습니다.
예산을 지키는 방법은 아끼는 것이 아니라 큰 항목 셋을 미리 확정하고 나머지를 바트 현금으로 통제하는 것입니다. 하루 예산을 봉투처럼 나눠 두면, 마지막 날 남은 돈으로 스스로 확인이 됩니다. 오늘 어느 매장이 좋은지는 매장 목록에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