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냐 달러냐: 태국 창구가 실제로 매기는 값
글 수정일: 2026-09-28
최고 환율 KRW · 방콕: 0.0253 — Superrich Thailand — Headquarter Rajdamri 1 · 10월 24일 19:45 → 상세
환전 전에 확인:Wise ↗WeGoTrip ↗Airalo eSIM ↗
“태국은 달러로 가져가야 한다”는 말은 원화를 사 주는 창구가 드물던 시절의 유산입니다. 지금은 사정이 다르지만, 그렇다고 원화가 달러와 같은 값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이 글은 태국 쪽 숫자만 다룹니다. 태국 창구가 원화와 달러를 각각 얼마에 사는지, 소액권을 얼마나 깎는지, 그 차이가 한국에서 달러로 바꾸는 비용을 이기는지입니다. 한국 쪽 환전상과 은행 우대율 이야기는 달러로 바꿔서 갈까, 원화 그대로 갈까에 있습니다.

태국 창구는 원화를 사는가
삽니다. 이 사이트가 추적하는 181개 매장 가운데 177곳이 원화 매입 환율을 게시합니다. T.T. Currency Exchange, Superrich Thailand, SuperRich 1965, Happy Rich, Value Plus, Grand Superrich 같은 주요 체인이 모두 포함됩니다. 치앙마이의 Super Money도 14개 통화 안에 원화를 넣습니다. “원화는 안 받는다”는 걱정은 접어도 됩니다.
중간 환율에서 얼마나 깎이나
2026년 9월 24일 기준 전국 최고 매입가와 중간 환율의 차이입니다.
| 통화 | 최고 매입 | 중간 환율 | 차이 |
|---|---|---|---|
| 원화(KRW) | 0.0243 | 0.0244 | −0.61% |
| 달러(USD) | 33.34 | 33.3669 | −0.08% |
| 엔화(JPY) | 0.211 | 0.2110 | −0.01% |
| 유로(EUR) | 37.95 | 38.0305 | −0.21% |
원화는 달러보다 약 0.5%포인트 더 깎였습니다. 100만원을 중간 환율로 계산하면 24,400바트, 최고 창구에서 24,300바트입니다. 원화가 달러보다 손해 보는 몫은 100만원당 130바트 안팎입니다. 이 숫자가 이 글의 핵심입니다. 한국에서 원화를 달러로 바꾸는 데 드는 비용이 0.5%보다 작으면 달러 경유가 유리하고, 크면 원화 직행이 유리합니다.
이 사이트는 한국 쪽 비용을 집계하지 않습니다. 은행 우대율과 환전상에 따라 크게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실제로 받을 조건을 확인하고 위 0.5%와 비교하시면 됩니다. 중간 환율 자체가 무엇인지는 중간 환율이란 무엇인가에 있습니다.
두 번 환전하는 비용
달러 경유는 스프레드를 두 번 냅니다. 한국에서 원화를 달러로, 태국에서 달러를 바트로. 태국 쪽 두 번째 스프레드는 위 표대로 0.08%로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승부는 한국 쪽 첫 번째 스프레드에서 갈립니다. 한국에서 달러를 사는 조건이 나쁘면 두 번 환전이 한 번 환전보다 비싸지고, 우대율이 높으면 반대가 됩니다.
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위 달러 값은 100달러권 기준입니다. 한국에서 50달러나 20달러권을 받아 오면 아래 권종 구간에 걸려 달러 쪽 이점이 사라집니다.
소액권 페널티
태국 창구는 권종별로 환율을 나눕니다. 같은 날 게시된 구간입니다.
- 원화 — 5만원–5천원권 0.0241, 1천원권 0.018(T.T. 어게인 파타야). 1천원권은 25% 깎입니다. Happy Rich 돈므앙은 5만원–5천원권 0.024, 1천원권 0.022로 8% 차이입니다.
- 달러 — 100·50달러 33.19, 5–20달러 32.82, 1–2달러 32.32(같은 지점). 100달러권과 1달러권의 차이는 2.6%. Vasu는 100달러 33.33, 50달러 33.28, 5–20달러 33.18, 1–2달러 32.75입니다.
원화는 5만원권과 1만원권이 최상위 구간에 들어가고, 5천원권까지는 대체로 같은 구간입니다. 1천원권은 어느 회사든 별도 구간이고 심하면 4분의 1이 사라집니다. 한국에서 지갑을 정리할 때 1천원권은 빼고 오세요. 회사별 구간은 권종이 만드는 차이에, 받아 주지 않는 지폐 이야기는 태국 창구가 거절하는 지폐에 있습니다.
카드는 어디에 들어가나
현금을 원화로 가져가든 달러로 가져가든, 카드 결제 비용은 별개입니다. 한국 카드의 해외 결제에는 국제브랜드 수수료 1% 안팎에 카드사 해외서비스 수수료가 더해지고, 태국 ATM 인출에는 회당 220바트가 붙습니다. 그래서 큰 지출은 카드, 시장과 교통은 현금이라는 조합에서 현금 몫만 이 글의 계산 대상입니다. Wise 같은 다통화 계정은 카드 쪽 수수료를 줄이지만 창구 현금 환율을 이기지는 못합니다. Wise·레볼루트·체크카드 비교에 정리했습니다.
결론
- 5만원권으로 준비할 수 있고 한국 쪽 달러 환전 조건이 평범하다면 원화 그대로. 태국에서 0.61% 깎이고 끝입니다.
- 한국에서 달러를 0.5% 미만의 비용으로 살 수 있고 100달러권을 받을 수 있다면 달러. 태국 쪽에서 거의 깎이지 않습니다.
- 어느 쪽이든 소액권은 빼세요. 권종 페널티가 통화 선택보다 큽니다.
이 글이 필요 없는 사람
- 총 환전액이 50만원 아래인 사람. 두 경로의 차이가 100바트 안쪽이라 어느 쪽이든 상관없습니다.
- 달러가 이미 집에 있는 사람. 100달러권이면 그대로 가져가면 됩니다.
- 카드와 QR로 대부분 해결하는 사람. 현금 몫이 작으면 계산할 것이 없습니다.
위 숫자는 2026년 9월 24일의 값이고 환율은 몇 분마다 바뀝니다. 출발 전날 방콕 페이지에서 원화와 달러의 오늘 최고 매입가를 중간 환율과 나란히 보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