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호텔비, 카드로 낼까 현금으로 낼까: 계산서가 조용히 늘어나는 지점
글 수정일: 2026-09-21
최고 환율 KRW · 방콕: 0.0242 — Superrich Thailand — Headquarter Rajdamri 1 · 9월 20일 08:58 → 상세
호텔 계산서는 한 번에 크게 늘지 않습니다. 세금, 환율, 수수료가 각각 몇 퍼센트씩 조용히 붙습니다. 어디서 붙는지 알면 대부분 피할 수 있고, 피한 만큼이 그대로 남습니다.

”++“부터 읽으세요
요금표의 숫자 뒤에 ++가 있으면 부가가치세 7%와 서비스 차지 10%가 아직 더해지지 않은 값입니다. 중급 이상 호텔은 거의 다 이 방식이고, 호텔 안 레스토랑과 스파도 같습니다. 예약 사이트마다 이걸 포함으로 보여 주기도 하고 제외로 보여 주기도 하니, 비교는 반드시 세금 포함 총액으로 하세요. 사이트 A가 싸 보이는 이유가 단지 세금을 나중에 더하는 표시 방식인 경우가 흔합니다.
선결제 vs 현장 결제
- 국제 예약 사이트 선결제. 예약 시점에 카드 통화(원화)로 확정됩니다. 금액이 고정되어 예측은 쉽지만, 그 사이트의 환율이 적용되므로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 현장 결제. 체크아웃 때 바트로 청구됩니다. 카드의 환율이 적용되니, 해외 수수료가 없는 카드라면 보통 이쪽이 쌉니다.
어느 쪽이 싼지는 그 사이트의 환율과 내 카드의 환율 차이로 정해집니다. 예약 화면에서 바트 금액과 원화 금액을 나란히 보고, 그 비율을 오늘의 환율과 비교해 보면 바로 보입니다.
단말기에서 THB를 고르세요
데스크에서 카드를 내면 단말기가 “원화로 결제하시겠습니까”를 물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이 동적 통화 변환(DCC)이고, 호텔 쪽 환율은 보통 3~6% 더 비쌉니다. 항상 THB를 고르세요. 직원이 먼저 원화를 눌렀다면 취소하고 다시 요청해도 됩니다. 영수증에 THB가 아닌 금액이 찍혀 있으면 그 자리에서 말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작은 숙소의 규칙
게스트하우스와 소규모 호텔은 카드에 3% 수수료를 붙이거나, 반대로 현금에 소액 할인을 주기도 합니다. 금액이 크지 않으면 현금이 맞고, 며칠 치 숙박비라면 3%가 얼마인지 계산해 보세요. 보증금을 현금으로만 받는 게스트하우스도 있고, 미니바와 세탁은 현금 정산이 흔합니다. 체크인 날 몇 천 바트는 현금으로 들고 있는 편이 편합니다.
가장 싼 결제 수단
큰 호텔 청구서는 중간 환율로 환산하고 해외 결제 수수료가 없는 카드, 즉 다통화 여행 카드가 대개 가장 쌉니다. 일반 신용카드의 해외 수수료와 DCC를 둘 다 피하면 같은 방을 몇 퍼센트 싸게 묵는 셈입니다. 일주일 숙박비라면 그 몇 퍼센트가 저녁 한 끼 이상입니다.
자주 생기는 세 가지 상황
- 예약가보다 17% 넘게 나온 계산서. ++를 놓친 경우입니다. 예약 확인서에 세금 포함 여부가 적혀 있으니 그걸 보여 주면 정리됩니다.
- 원화로 찍힌 카드 영수증. DCC가 적용된 것입니다. 취소하고 THB로 다시 결제해 달라고 하세요.
- 현금 할인 제안. 카드 수수료를 피하려는 숙소의 제안이고 대체로 정직한 거래입니다. 영수증만 꼭 받으세요.
체크아웃 전에
- 폴리오(상세 계산서)를 받아 두세요. 환불 분쟁이 생기면 이 서류가 근거입니다.
- 취소 조건을 확인하세요. “환불 불가”와 “무료 취소” 요금은 보통 10~20% 차이가 납니다. 일정이 불확실하면 그 차이가 보험료입니다.
- 카드 보증금(홀드)이 풀렸는지 며칠 뒤 확인하세요. 안 풀렸으면 폴리오와 함께 카드사에 문의하면 됩니다.
요약
세금 포함 총액으로 비교하고, 현장 결제라면 THB로, 수수료 없는 카드로 내세요. 작은 숙소에서는 현금 몇 천 바트가 필요합니다. 방콕 환전소의 오늘 환율은 방콕 페이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