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파타야까지: 버스·미니밴·택시·예약 차량의 실제 비용
글 수정일: 2026-09-21
최고 환율 KRW · 파타야: 0.0240 — AG : Again Pattaya Branch · 9월 20일 08:58 → 상세
방콕에서 파타야까지는 약 150km, 도로로 1시간 반에서 2시간 반입니다. 거리는 짧은데 선택지가 많고, 요금 차이가 열 배 가까이 납니다. 어느 것이 맞는지는 짐, 인원, 도착 시각으로 정해집니다. 정답이 하나가 아니라서 이 글이 있습니다.

공항에서 바로 가는 경우
- 수완나품 직행 버스. 1층 공공교통센터에서 출발하고 대략 한 시간 간격, 요금은 약 130~160바트입니다. 파타야 북부 도로의 버스 터미널에 내리므로 거기서 택시나 썽태우로 숙소까지 가야 합니다. 마지막 구간까지 더하면 문 앞 도착에 두 번의 이동이 필요합니다.
- 미터 택시. 공항 택시 줄에서 타면 약 1,200~1,800바트에 통행료가 붙습니다. 정액으로 흥정하는 경우가 흔한데, 미터보다 유리한 경우는 드뭅니다.
- 예약 차량. 약 1,000~1,600바트로 이름판을 들고 도착장에서 기다리고, 요금이 고정됩니다. 짐이 많거나 아이가 있거나 자정 넘어 도착한다면 이 차이가 큽니다. 비행기가 늦어도 예약 시간이 항공편에 묶여 있어 기사가 기다립니다.
- 차량 호출 앱. 가능하지만 거리가 멀어 기사가 거절하는 일이 있습니다. 밤에는 특히 그렇습니다.
시내에서 출발하는 경우
- 에까마이(동부) 버스 터미널. 약 130~160바트, 자주 출발합니다. 가장 싸고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미니밴. 약 150~250바트. 다만 자리가 차야 출발하므로 시간을 못 정합니다.
- 기차. 싸지만 느리고 편수가 적어 주로 주말에만 있습니다. 도착 당일에는 고르지 마세요.
우타파오 공항은 파타야에 더 가깝지만 취항편이 적어서 대부분은 수완나품으로 들어옵니다. 돈므앙으로 들어온다면 시내를 가로질러야 하므로 에까마이까지 가는 시간을 더해서 계산하세요.
시간을 같이 보세요
버스는 요금이 싸지만 출발 대기, 터미널 하차, 마지막 이동을 합치면 문 앞까지 3시간 안팎이 걸리는 날이 흔합니다. 예약 차량과 택시는 도로 사정만 타므로 2시간 안쪽이 보통입니다. 한 시간의 값을 얼마로 보느냐가 이 선택의 실제 기준입니다.
한눈에 비교
| 방법 | 요금 | 특징 |
|---|---|---|
| 공항 직행 버스 | 1인 약 130~160바트 | 약 1시간 간격, 터미널 하차 |
| 에까마이 버스 | 1인 약 130~160바트 | 자주 출발 |
| 미니밴 | 1인 약 150~250바트 | 찰 때까지 대기 |
| 미터 택시 | 차량당 약 1,200~1,800바트 + 통행료 | 문 앞까지 |
| 예약 차량 | 차량당 약 1,000~1,600바트 | 정액, 이름판 마중 |
두 명 이상이고 짐이 있다면 버스 요금에 터미널에서 숙소까지 가는 비용을 더한 값과 차량 요금을 비교해 보세요. 셋이면 예약 차량이 사람당 버스보다 조금 비싼 정도로 내려오고, 갈아타는 수고가 사라집니다. 혼자이고 낮에 배낭 하나라면 버스가 압도적으로 쌉니다.
돈은 어디서 바꾸는가
방콕과 파타야 모두 환율을 게시하는 환전소가 많습니다. 공항에서는 택시비와 첫 끼 정도만 바꾸고, 나머지는 시내에서 바꾸세요. 버스로 간다면 버스 요금만큼만 바트가 있으면 되고, 숙소에 짐을 두고 나서 바꿔도 늦지 않습니다. 예약 차량은 카드로 미리 결제되므로 바트가 전혀 없이 내려도 문제가 없습니다. 파타야 매장들의 오늘 환율은 파타야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리
- 혼자, 낮, 짐 적음: 버스
- 둘 이상, 짐 있음, 야간: 예약 차량
- 시간이 중요하고 흥정이 싫다면: 정액 예약 차량이 미터 택시보다 예측 가능합니다